BAE173

[INTERSECTION : TRACE]

[ 트랙리스트 ]

  1. #Trace
  2. 사랑했다
  3. I Can’t Sleep
  4. Green Light
  5. 사랑했다 (Inst.)

[ 상품설명 ]

‘사랑했다 마지막처럼 사랑했다’
‘널 사랑했던 내 모습조차 그리워 또’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의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는 첫 번째 미니 앨범 [INTERSECTION : SPARK]의 스토리를 잇는다.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각자 다른 인생의 길을 걸어온 아홉 명의 소년들. 이들은 한날한시에 ‘INTERSECTION : 교차점’에서 만나는데. 교차점에 모인 아홉개의 자아가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SPARK : 스파크’를 일으키고 아홉 소년은 마음속 깊이 영원한 사랑과 우정을 상징하는 ‘흔적’을 남긴다.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고 서로의 온도와 기억을 머금은 아홉명. 그리도 이들이 겪는 사랑과 우정. 가치관의 충돌. 혼동과 갈등. 배신과 시린 아픔 그리고 뜨거운 성장. ‘불꽃’의 발화로 서로의 삶에 강력한 ‘흔적’을 남긴 아홉 명의 소년들, 그리고 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두 번째 앨범. TRACE. ‘흔적’을 ‘추적’하며 아홉 명이 겪는 아픔과 성장기의 고통을 담은 앨범 [INTERSECTION : TRACE]. 타이틀곡 ‘사랑했다’는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 기반의 경쾌한 리듬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사랑했던 상대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행동을 했어도, 만나던 그 순간만큼은 마지막인 듯이 사랑했다는 내용으로 이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혹 파트의 ‘사랑했다’라는 멜로디가 맴도는 중독성 강한 노래다. 수록곡으로는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 앞에 선 BAE173이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가요계와 리스너에게 ‘BAE173’이라는 강력한 흔적을 남기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담은 ‘#Trace’, 트랙만으로 촉촉한 느낌을 전하는 미니멀한 사운드 구성의 곡으로, 비 오는 날 ‘나’에게 상처를 준 상대를 떠올리고 여전히 그리워하는 마음을 잘 녹여낸 Can’t Sleep’과 Future Pop 기반의 미디움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의 설렘과 행복한 마음을 청량 ‘Green Light’가 되었으면 하는 귀여운 바람이 담겨 있는 ‘Green Light’ 그리고 ‘사랑했다(Inst.)’로 트랙리스트를 가득 채웠다. 2021년 한층 성장하여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BAE173의 두번째 미니 앨범 [INTERSECTION : TRACE]. 아홉 명의 소년이 남기는 성장의 기록이 k-pop 팬들의 마음에 닿기를 기대해본다.

함과 순수함 가득한 표현으로 따뜻함 마음을 전하며 상대방과의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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